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해..

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...


집에 쌓여있는 다양한 책들이 어느날 내 손을 떠나가면 내 머리속을 헤집지 않고는 아무 기억도 남아있을 것같지 않아 문득 독서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.
그후로 먼지 먹은 책들을 뒤적거리며 이 책에 대한 느낌이 뭐였지를 되새기곤 했었는데..

얼마 전부터 다시 게으름에 빠져 버렸다.

내게 있어 블로그는,

의무와 자유의 중간

비밀의 서재..

아무도 모르는, 그러나 누군가 봐줬으면 하는 이중성의 공간...

by greatjd | 2007/11/30 18:01 | bla-bla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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